구글애드센스의 시작, 블로그스팟의 도전과 고비
구글애드센스 부업을 시작하기 위하여 많은 부분을 굉장히 고민하셨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가장 부담스러웠던 부분은 내가 이 구글애드센스를 승인 받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받고 난 이후의 과정까지 내가 어떻게 꾸준한 수익을 만들 수 있느냐까지....
그렇게 고비는 3단계로 옵니다.
1.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까지의 과정
'남들은 7일만에 승인나는 데.... 왜 나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티스토리 사태... 나는 어디로 옮겨야하나...?'
'도메인을 얻어오는 비용에 대한 부담감.'
2.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직후의 과정
'아 길고 긴 구글애드센스 승인 겨우 받았다!!'
'기분은 째지게 좋은데 무엇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
3. 구글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이후 2-3개월 지난 이후의 원위치로 되돌아와버린 나....
결국 다 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빡세지 않은 계획과 전략, 방향을 가지고서 계속
'나에게 주어질 보상'을 생각하면서 긴 호흡을 가지고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던 와중에 저는 티스토리 사태를 맞이하게 되면서
고비가 왔고, 블로그스팟으로 이사하기 위하여 애를 무척 씁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도메인을 교체하는 과정에서부터 애를 먹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블로그스팟을 내버려두었다가 다시 살펴보니, 하위 도메인 설정이 너무 안되어서 애먹던 지금의 블로그가 하위도메인이 쌱! 입혀지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하루하루 포스팅을 해 나아가면서, 블로그스팟을 공부하고,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도록 초보자의 위치에서 함께 공유해보겠습니다.
블로그스팟도 결국 하나의 블로그수단이라는거!!!!😊
미지의 영역 블로그스팟, 그것을 하나하나 파헤처나가보겠습니다.
우린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